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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월세 천만원' 손담비, '회장님 집' 부촌 동네서 마지막 인사 "다음주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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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이사를 가기 전 살고 있는 동네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28일 손담비는 "다음 주면 2026년 wow"이라며 집 근처를 산책하게 환하게 웃었다.

    앞서 손담비는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 이상 나온다는 현재 이태원 신혼집에서 이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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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리모델링을 위해 철거 공사 중인 2층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부의 방부터 새로 가족이 된 딸 해이의 귀여운 아기 방까지 최고급 명품 라인으로 꾸미며 화제가 됐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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