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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달라진 입지를 자랑하는 이강인을 향한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 '풋익스'는 28일(이하 하눅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흐름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보조 역할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다재다능해서 기회를 얻었는데 반대로 본인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이 본인이 기회를 잡아냈다. 지난 시즌 전반기엔 주전이었지만 후반기부터 밀린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이후 트레블에도 환하게 웃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비롯해 다양한 팀들이 노렸지만 PSG는 거부했다. 잔류를 한 이강인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슈퍼컵부터 활약을 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PSG 공격진 줄부상이 이어졌다. 이강인은 기회를 잡았고 좌우 윙어, 미드필더, 최전방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줬고 리그앙에선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일찍이 2025년을 마쳤지만 이강인의 전반기는 분명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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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익스'는 "이강인은 PSG에서 공식전 100경기 이상을 뛰고도 주전으로 나선 적은 거의 없다. 기술과 라인을 꿇는 패스는 훌륭했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에게 밀렸다. 이강인은 가짜 9번으로 기용됐는데 뎀벨레가 이어 받았고 이강인은 벤치로 전락했다. 2023-24시즌 UCL 토너먼트에선 단 19분만 뛰었다. 이강인은 토트넘과 슈퍼컵부터 상황을 뒤집었다.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정도로 다재다능한데 자신의 발전을 막는 부분이기도 하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고 어린 선수들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은 더 많은 걸 증명해야 한다. 화려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하다. 활용성은 높지만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나서야 한다. 선발로도 나설 수 있지만 잊힐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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