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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그냥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 앙리도 '푹' 빠졌다…"MLS에서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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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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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레전드 선수들이 손흥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는 27일(한국시간) 지난 여름 열린 아이콘매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 로베르 피레스 등이 등장해 방송인 피터와 한국 축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앙리는 손흥민의 LAFC 이적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당시 LAFC는 손흥민을 품기 위해 MLS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2,600만 달러(약 372억 원)를 내밀었다.

    앙리는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뒤 경기를 보고 있다.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라며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을 싫어하든 한국을 좋아하지 않든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누구도 나쁘게 말할 수 없는 그런 선수 중 한 명이다. 성실함, 경기 태도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그냥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가 MLS에서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대표팀에서도 월드컵 때 높은 곳까지 올라가길 응원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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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레스는 "손흥민은 새로운 세대에 아주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한다. 실력도 뛰어나고 재능도 훌륭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이제 MLS에서 뛰고 있다. 젊은 선수들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내게도 정말 좋은 예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에 대해 좋은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MLS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입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MLS는 "손흥민이 시즌 중반 여름 이적시장이 아니라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했다면, 그가 이 리스트 선두에 올랐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선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LAFC에 합류하자마자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에서 5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 가운데 90분당 기대 득점(xG)과 기대 도움(xA)을 합한 수치에서 손흥민보다 앞선 선수는 리오넬 메시뿐이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파트너십은 치명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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