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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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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 내년 3월 국내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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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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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진유미 기자) 뮤지컬 '렘피카(Lempicka)'가 내년 3월 국내 초연을 확정했다.

    '렘피카'는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갈망했던 화가 렘피카를 중심으로, 뮤즈 라파엘라와 남편 타데우스 등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토니어워즈 수상작 뮤지컬 '하데스 타운', '그레이트 코멧'을 선보인 레이첼 채브킨(Rachel Chavkin)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이 조화된 넘버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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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여기에 드라마 리그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프로덕션(Outstanding Production of a Musical)'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국내 초연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타마라 드 렘피카의 대표작 '녹색 부가티를 탄 타마라'의 작품 속 이미지를 활용했다. 1920년대 기계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암시하는 차가운 금속 질감의 배경과 대조적으로 강렬한 녹색빛과 함께 각인된 렘피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뮤지컬 '렘피카'는 오는 2026년 3월 21일 개막해 6월 21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코엑스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사진=놀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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