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테니스 4번째 성 대결… 남자 671위 키리오스, 여자 1위 사발렌카에 완승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12.29 23:59 최종수정 2025.12.30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