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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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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서 허벅지 부상' 이강인이 돌아온다! 현지 매체 "훈련 정상 소집, 의료진 점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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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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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최근 부상을 입은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팀 훈련에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30일(이하 한국시간)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PSG 선수들은 빡빡한 1월을 준비하기 위해 화요일에 훈련을 재개한다.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아슈라프 하키미와 이브라힘 음바예만 불참한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35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 세리머니에서도 이강인이 불편해 보였다.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플라멩구를 상대로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2025년 PSG의 마지막 경기였던 쿠프 드 프랑스 64강 벤디 폰테네이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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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이강인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매체는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각각 왼손과 왼쪽 허벅지를 다친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이강인이 정상적으로 소집된다. 두 선수는 부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의료진의 점검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이강인의 컨디션이 좋았다. 프랑스 '풋01'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 평론가 아셰르슈르는 "나에게 이강인은 시즌 초반부터 PSG 오른쪽에서 가장 좋은 선수다. 사실 왼쪽에서 더 편한 선수들만 있다.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는 오른쪽에서 뛰면 힘들어한다. 음바예도 왼쪽이 낫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결국 이강인이 가장 잘 해내고 있다. 그는 크로스 상황에서 감각이 좋다. 곤살루 하무스를 향한 패스도 종종 흥미로웠다. 난 이강인이 '플레인 요거트' 같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정말 잘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좋은 흐름이 이어졌으나 이강인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PSG는 오는 1월 5일 파리 FC를 상대한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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