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조건웅 인턴기자) 조쉬 기디와 코비 화이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시카고 불스의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의 가드 조쉬 기디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디는 같은 날 시카고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초반 부상을 입고 절뚝거리며 코트를 떠났다.
기디는 이번 시즌 평균 19.2점, 9.0어시스트, 8.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었다. 그에게 이번 부상은 개인적인 성장을 이어가던 가운데 아쉬운 제동이 걸린 셈이다.
한편, 시카고는 이날 경기에서 101-136으로 대패했으며, 팀 내 득점 1위(경기당 20.5점)를 기록 중인 코비 화이트도 경기 중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불스 구단은 화이트의 상태에 대해 아직 추가적인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두 명의 주축 가드가 동시에 부상을 입으면서 시카고는 향후 일정에서 대체 전력 마련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시카고 불스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