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 3년 차' 서유정..."이혼 고민 중 만취하고 임테기했는데 두 줄" 충격 ('유정 그리고 주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서유정이 파격적인 임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EP.15] 유정 그리고 수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유정은 딸 '송이'를 임신했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녀는 "송도에서 남편과 술을 왕창 마셨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더니 선명한 두 줄이 떴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당시의 부부 상태였다. 서유정은 "친정엄마가 태몽까지 꿨지만 임신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남편과 '이혼을 하니 마니' 하며 심각하게 싸울 때였기 때문"이라고 가감 없이 고백했다. 이어 "이혼 고민 중이었어도 저녁이 되면 또 대화를 나누고 화해하게 되더라. 어쩔 수가 없었다"며 현실적인 부부의 속사정을 언급했다.

    임신 사실을 확인한 순간에 대해서는 "그날은 너무 좋고 감사했지만,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속상하기도 했다"는 엉뚱하고도 진솔한 소감을 덧붙여 웃음과 묘한 여운을 동시에 자아냈다.

    OSEN

    또한 서유정은 임신 중에도 멈출 수 없었던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임신인 줄 모르고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셨다. 이후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나자마자 샴페인 한 잔을 마셨는데, 술이 정말 땡기더라"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