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목표 향해 최선 다할 것"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광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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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35)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1일 "국가대표 출신으로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주세종은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폭넓은 활동량과 뛰어난 패싱력 등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FC서울, 아산 무궁화, 대전하나시티즌, J리그 감바 오사카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광주에 입단한 주세종은 베테랑임에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높은 프로 의식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플레이어로서도 여전한 기량을 발휘했고 경기 조율 능력과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25시즌 리그 21경기를 소화한 주세종은 K리그 통산 281경기 16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2026시즌 통산 300경기에 도전할 전망이다.
광주 구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주세종의 잔류가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주세종은 "다시 한번 광주FC에서 활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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