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WS 투구 모습 [게티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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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통산 5번째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받을 수 있을지를 놓고 관심이 쏠린다.
만약 오타니가 올해 5번째 MVP를 수상하면 베리 본즈가 보유한 역대 최다 기록(7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30개 구단 담당 기자들의 분석으로 각 팀의 2026시즌 핵심 예측에 나섰다.
가장 주목 받은 선수는 역시나 오타니였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 양쪽에서 엘리트 수준을 유지한다면 그가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지난 두 시즌 연속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마운드 복귀도 성공적으로 끝맺었다.
매체는 “다저스 입단 후 처음으로 수술 재활 없는 오프 시즌을 보내며 2026년을 준비 중”이라며 그의 활약이 계속될 것을 전망했다.
앞서 MLB닷컴은 미국 외 지역에서 태어난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도 한 명씩 뽑았다.
당시 오타니는 일본을 대표해 지명 타자 부문에 뽑혔다.
오타니 쇼헤이 [게티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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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타 겸업으로 다시 ‘이도류’에 나선 오타니는 타자로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102타점, 14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14를 찍었다. 투수로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선수에도 선정됐다.
오타니의 내년 목표는 월드시리즈 3연패와 ‘풀타임 투타 겸업’이다.
오타니는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은 달성하기에 어려운 목표지만, 지금의 다저스는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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