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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현대 유니콘스 왕조의 주역이었던 투수 전준호가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났다.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는 폐암 투병 중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됐다고 전해졌다. 전준호 전 코치는 2026년 1월 1일 별세했다.
전준호 전 코치는 1975년 4월 10일 태어났다. 서흥초 동산중 동산고를 거쳐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했다. 1995년 데뷔해 15경기 출전, 60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알린 그는 점점 입지를 넓혔다.
그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현대 왕조 구축에 큰 역할을 했다. 이후 2008년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0년과 2011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은퇴했다.
2006년이 커리어하이 시즌이다. 30경기에 나와 완투 1회 포함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승률 0.778을 기록해 이 부문 타이틀을 가져갔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고, 발인은 3일 오전 9시 30분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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