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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전재산 2조7000억 호날두 '584억' 초호화 저택 '상상초월!'…"순금 수도꼭지에 루이비통 벽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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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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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후 지내게 될 초호화 저택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은퇴 후 3000만 파운드(약 584억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불과 30마일 떨어진 고급 해안 휴양지에 위치한 이 호화로운 저택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공사 기간만 3년 넘게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에서 가장 비싼 주택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8개의 침실을 비롯해 대형 인피니티 풀, 최첨단 영화관, 헬스장, 사우나, 마사지실 등 5성급 호텔 못지않은 편의 시설을 갖췄다.

    욕실에는 '순금' 수도꼭지가 설치됐으며, 최고급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저택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루이비통 벽화'도 내부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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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설계도 독특하다. 거대한 유리로 제작된 수영장에는 수중 통로가 있어 아래층에서 위쪽에서 수영하는 사람을 올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저택 지하에는 약 1200만 파운드(약 233억원) 상당의 자동차들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가족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다섯 자녀를 위한 전용 놀이터가 완비돼 있으며, 가족들은 외부의 시선을 피해 전용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날두는 철통 보안을 위해 저택 인근 골프장 매입까지 시도했을 정도로 사생활에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이미 리스본 시내에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600만 파운드(약 116억원)짜리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다. 고향인 마데이라 섬에는 버려진 창고를 개조해 만든 7층짜리 대저택이 있으며, 여기에는 축구장과 두 개의 수영장이 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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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만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거주했던 스페인 라 핀카의 저택, 유벤투스 활동 당시 머물렀던 이탈리아 토리노의 고급 빌라, 뉴욕 트럼프 타워에 위치한 1500만 파운드(약 292억원) 상당의 아파트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초호화 거처를 마련해 뒀다.

    최근에는 두바이의 '억만장자의 섬'에 위치한 저택에서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추정 재산만 14억 파운드(약 2조7294억원)에 달하는 호날두는 은퇴 후 고국에서 화려한 '인생 2막'을 시작할 전망이다.

    사진=미러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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