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1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모델 주우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퀴즈에 도전했다.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93세 이시형 박사와 84세 윤방부 박사가 옥탑방을 찾아와 100세 시대 건강 처방을 제공했다. 이시형 박사는 화병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정립한 뇌과학계의 거장으로, 윤방부 박사는 가정의학과의 창시자이자 국내 최초 에이즈 진단한 한국 의학의 선구자로 불린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1일 1식' 건강법을 전파 중인 일본의 70대 의사 이야기가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주우재가 "30대 이후부터 1일 1.5식 중이다, 소식이 동안과 장수에 영향이 있을까요?"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1일 1식보다는 적은 양으로 세 끼를 먹을 것을 추천했다. 약보다 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시형 박사는 저녁 식사를 일찍 끝내는 대신,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는다고. 더불어 식사 이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방부 박사 역시 "먹는 데 야박하지 말자, 인생은 먹기 위해 산다"라며 활동한 만큼 먹기, 즐겁고 맛있게 식사하기, 골고루 적당량 먹기 등의 식사 원칙을 소개했다. 또 윤방부 박사는 '아침을 왕처럼, 저녁을 거지처럼'이라는 말은 한국 가난의 역사가 담긴 말이라며 아침을 가볍게 먹고, 저녁을 가족과 함께 성대하게 먹길 추천했다. 이에 홍진경이 "저녁에 많이 먹으면 잘 때 부대낀다"라고 하자, 윤방부 박사가 "운동을 안 하니까"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