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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강수정, 20살 때 김강우와 여행을? "큰 가슴 뽕 넣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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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이 과거 김강우 앞에서 가슴뽕이 빠졌던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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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이 과거 김강우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영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3회에서는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수정은 "강우 씨가 고3 때고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다. 동남아 패키지여행을 같이 갔었다"고 말했다.

    당시 강수정은 어머니와 김강우는 친형과 갔고 두 사람은 단체 여행에서 만났다.

    강수정은 "너무 잘생긴 형제가 왔다. 계속 의식을 했었다. 근데 인연을 이어가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며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패키지여행에 패러세일링이 있었다. 수영복을 입고 낙하산을 탔는데 진행 측이 장난을 심하게 쳐서 낙하산이 젖었다. 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결국 구조대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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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김강우와의 인연을 공개한 강수정. /사진=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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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게스트들은 "혹시 김강우 씨가 구해준 것 아니냐?"며 추측했다.

    하지만 강수정은 "사실 그때 좀 있어 보이려고 수영복에 큰 캡을 넣었다. 강우 형제가 와서 구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격하게 움직여서 캡이 배까지 내려왔다"고 전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강수정은 "급하게 캡을 재배치했는데 그다음부터 강우 얼굴을 못 보겠더라"라고 덧붙였다.

    김강우는 "난 블랙아웃이다. 기억이 없다"며 "어느 날 그 누나가 뉴스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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