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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타쿠야가 한국살이가 15년차임에도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 악플이라고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타쿠야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살림남의 어머니가 등장, 일본어를 하면서 아들에 대해 현빈, BTS, 배용준 같은 슈퍼스타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머니가 슈퍼스타라고 소개한 것과 달리 새로운 살림남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에 살고 있었는데 정체는 타쿠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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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는데 제가 아이돌 활동을 한 사실을 아는 분들이 없더라. 크로스진이라는 팀이었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2010년에 한국으로 와서 2012년에 크로진으로 아이돌 활동을 했다.
은지원은 스튜디오를 방문한 타쿠야에게 어머니의 소개를 듣고 너무 기대를 많이 했다는 얘기를 했다. 이에 타쿠야는 "저는 가족들에게 거짓말한 적은 없다"고 했다.
타쿠야는 일본 잡지사의 꽃미남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고 한국에 온지는 총 15년이 되어간다고 했다. 꽃미남 대회의 경우 어머니가 몰래 응모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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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아이돌 준비를 위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고시원 생활을 했다며 "'나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이번 '살림남' 합류를 앞두고 2024년에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이찬원에게 연락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다.
이찬원은 "캐릭터가 중요한 것 같다. 박서진 씨가 여동생이랑 만날 싸운다. 찐남매 캐릭터가 완전 살았다"면서 캐릭터의 중요성을 얘기해줬다.
이찬원은 "형은 한국에 혼자 사니까 케미 보여주기는 힘든 상황이잖아. 이번에 한 번 나가 봐라. 인지도 테스트를 해봐. 캐릭터 테스트를 해보는 거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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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그래도 몇 명은 알아보지 않을까?"라고 인지도 테스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자신의 경우 홍대에 갔을 때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다면서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홍대로 나간 타쿠야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 멘붕이라고 밝히면서 "나에 대한 실망이 컸다", "무플이다.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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