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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오피셜] 손흥민과 친했던 前 토트넘 골키퍼, 6개월 만에 팀 구했다...본머스와 단기 계약! PL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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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프레이저 포스터가 새 팀을 구했다. 본머스에 입단했다.

    본머스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경험 많은 골키퍼 포스터와 6개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본머스의 겨울 이적시장 1호 영입이었다.

    티아고 핀투 본머스 디렉터는 "포스터 합류를 환영한다. 본머스에 어울리는 선수다. 최고 수준에서 경험이 많고 시즌 후반기에 매우 훌륭한 자산으로 활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빠르게 진행된 이적이다. 본머스의 일부가 돼서 정말 좋다. 본머스를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본머스의 프로젝트가 매력적이었다. 기회가 왔고 거절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터는 1988년생 골키퍼로 키가 2m가 넘는 장신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는데 자리를 못 잡았다. 하부리그 팀들로 임대를 갔고 2010년 셀틱으로 임대 후 2시즌간 주전으로 뛰었다. 셀틱으로 완전 이적,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되면서 본격 전성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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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샘프턴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사우샘프턴에서 8년간 뛰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사우샘프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위고 요리스가 No.1 골키퍼로 건재했는데 조 하트가 셀틱으로 떠난 후 백업 골키퍼가 필요했던 토트넘은 포스터를 데려왔는데 간간이 기회를 받으면서 골키퍼 장갑을 꼈다. 요리스가 떠나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온 뒤에도 백업 신세였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경기 등에서 나왔다.

    지난 시즌 비카리오가 부상을 당한 뒤 주전으로 뛰었으나 부상을 당해 빠졌다. 토마스 킨스키가 영입된 이유였다. 킨스키가 활약을 하다 비카리오가 부상 복귀를 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까지 책임졌다. 시즌 종료 후 계약만료가 된 포스터는 토트넘을 떠났는데 새 팀을 못 구했다.

    나이를 고려하면 은퇴까지 거론됐지만 본머스에 입단하면서 6개월 만에 새 팀을 찾았다. 잉글랜드 외 해외 이적설부터 아시아 진출설까지 나왔는데 프리미어리그에 남았다. 조르제 페트로비치, 윌 데니스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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