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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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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대체 왜 이러나? "아모림, 전력 보강에 대해 비관적…내부에서 보이지 않는 긴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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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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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이 자신의 3-4-3 포메이션과 선호하는 시스템에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하는 상황과 관련해 맨유 내부에서 보이지 않는 긴장이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4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맨유는 현재 리그 6위다.

    최근 아모림 감독이 맨유에 불만이 있는 듯한 발언을 꺼냈다. 그는 지난 뉴캐슬전을 앞두고 "완벽한 3-4-3을 하려면 많은 돈을 써야 하고 시간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난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쩌면 내가 적응해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리즈전을 앞두고 아모림 감독은 해당 발언에 대해 "난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난 리즈전에만 집중한다"라고 답했다. 또 이적 예산에 변화가 있었는지, 제이슨 윌콕스 디텍터와 대화를 나눴는지를 묻는 말에도 "말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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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애슬레틱'은 이를 두고 "아모림 감독은 앞서 겨울 이적시장 전력 보강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내비치며 현재 스쿼드 변화와 관련해 영입이나 방출 모두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맨유는 본머스 윙어 앙투안 세메뇨에게 강한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가 선호하는 목적지는 맨체스터 시티다"라며 "아모림 감독은 '맨유가 무언가 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아모림 감독의 생각과 다르게 맨유는 급하게 선수 영입을 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구단 소식통들은 겨울 이적시장 영입이 단기적인 공백을 메우기보다는 장기 타깃을 앞당기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시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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