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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으로서 한 경기를 더 치를 예정이다.
맨유는 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번리에 2-2로 비겼다.
맨유는 전반 초반 헤븐의 불운한 자책골이 나오면서 끌려갔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고 후반전 들어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0분, 15분 세슈코가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맨유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곧바로 교체로 들어온 앤서니에게 실점하면서 2-2가 됐고, 맨유는 막판까지 몰아붙였지만 뒤집지 못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이 경기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후 첫 경기였다. 맨유는 지난 5일 리즈 유나이티드전 1-1 무승부 이후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직을 떠난다.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을 빌겠다. 플레처 임시 감독이 번리전을 맡을 예정이다"라며 아모림 감독 경질을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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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팀을 맡던 플레처가 임시 감독으로 나서게 됐고 이번 번리전 지휘했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맨유는 무려 30개의 슈팅을 시도해 10개의 유효 슈팅을 생산하는 등 공격적으로 임했다. 자책골과 골대 강타 2번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플레처 임시 감독은 한 경기 더 맨유를 이끌 예정이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돌아오는 12일 오전 1시 30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FA컵 3라운드다. 플레처 임시 감독은 번리전이 끝난 뒤 "오먀르 베라다 CEO와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브라이튼전도 맡아주길 바라고 있다. 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거기에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처 임시 감독의 뒤를 이어 이번 시즌을 마칠 감독으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마이클 캐릭이 거론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솔샤르와 접촉했고 솔샤르도 계약 기간이나 금액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빠르게 맨유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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