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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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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떴다! 맨유 차기 사령탑은? "두 사람이 구단 수뇌부와 대면 회담 예정, 함께 일할 가능성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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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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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가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시즌 종료까지 맨유 임시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가 큰 결단을 내렸다.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아모림 감독과 맨유 수뇌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아모림 감독도 지난 리즈전(1-1 무승부) 이후 "난 맨유에 감독으로 온 것이지 코치로 온 게 아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맨유를 지휘할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쏠린다. 'BBC'에 따르면 캐릭과 솔샤르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과거 맨유에서 선수로 뛰었고, 맨유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솔샤르는 지난 2018-19시즌 조세 무리뉴를 대신해 맨유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초반엔 팀을 6연승으로 이끄는 등 좋은 지도력을 자랑했고, 맨유는 솔샤르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다만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특히 2020-21시즌엔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UEL 준우승, 카라바오컵 4강 탈락 등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 결국 솔샤르 감독은 2021-22시즌 부진 끝에 맨유에서 경질됐다. 캐릭은 솔샤르가 맨유를 떠난 뒤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매체는 "두 사람 모두 맨유 수뇌부와 대면 회담이 예정돼 있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케릭은 솔샤르가 맨유에 부임했을 당시 코치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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