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스테인 탄 AMMA 사무총장(왼쪽)과 양서우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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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는 소속 양서우 심판위원장이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 국제심판 B랭크로 공식 승급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7일 중국에서 열린 제6회 AMMA 국제심판 세미나를 수료하며 양 심판장이 C급에서 B급으로 승급했다고 설명했다.
양 심판장은 한국인 중 처음으로 AMMA 심판위원회에 합류해 홍콩, 중국, 바레인 등 각국을 대표하는 국제 심판들과 함께 아시아 심판 정책 및 국제대회 심판 운영을 논의해오고 있다.
AMMA 국제 심판 등급은 A랭크부터 D랭크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이 중 B랭크 심판은 아시아선수권대회, 대륙 규모 종합대회 등에서 중요 경기 및 메인 매치 판정을 담당할 수 있는 상위 레벨 국제 심판 등급이다.
협회는 B랭크의 양 심판장 외 AMMA 기준 C랭크 심판 4명(김성태 전성원 서혜린 박준용)이 소속돼 있다.
관계자들은 “이미 심판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양서우 심판이 B랭크 승급까지 이룬 것은 한국 MMA 심판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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