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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행실 부부' 남편, 셋째 폭행→"사람으로 안 본다" 충격 발언…서장훈 "정상적인 사람 아냐" (이숙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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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딸을 폭행한 '행실 부부' 남편의 만행에 '이숙캠' 패널들이 분노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수많은 사건으로 패널들을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 '행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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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는 '행실 부부' 아내 측의 충격적인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계속해서 '행실'을 언급하며 아내를 괴롭혔던 남편의 만행이 폭로된 것.

    재혼 가정으로, 결혼식 2주 만에 첫째와 동갑인 여성과 바람이 난 남편의 폭로가 터지자 서장훈은 "아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걸 명분 삼아 일을 벌린다. 결혼한 지 2주가 됐으면 가라앉힐 만도 한데, 본인도 창피한 줄 모르는 거다"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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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셋째로 인한 다툼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가면 갈수록 아이의 생활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고 토로하며 "남편의 친구들도 '왜 셋째한테 꽂혀서 그러냐'고 맨날 그런다"고 셋째를 괴롭히는 남편의 모습에 분노했다.

    아내는 "가출했던 셋째가 추석 때 온다고 하니 남편이 화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많은 설득 끝에 아이를 데리고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남편은 "셋째가 저한테 '엄마한테 잘하고 울게 하지 마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 너다. 너 때문에 매일 운다'고 했다"며 두 사람의 불화에 불을 지핀 당시 발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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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내가 애를 때릴 수도 없고, 화가 난 상태로 컵라면을 치고 일어났다. 근데 얘가 화가 나서 제 얼굴에 음료수를 뿌렸다"며 난장판이 된 상황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큰 수술을 하고, 목발 뗀 지 며칠 안 된 셋째를 패대기치고 폭행했다. 훈육을 넘어선 폭행 장면에 '이숙캠' 현장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정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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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은 "상식적으로 그런 스토리가 있는 아이를 만나러 가는데 소주를 왜 두세 병을 마시냐"며 분노했고, 남편은 상황을 해명했지만 서장훈은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 아니다. 핑계를 대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서장훈의 칼같은 대답에 남편은 "저는 셋째를 사람으로 안 본다"며 모두를 분노하게 하는 대답을 했고, 서장훈은 "기본이 뭐냐.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한테 그러냐. 아내도 남편이 술 취한 게 보였으면 데리고 갔었어야 된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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