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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UFC 전 챔프 모레노, 홈에서 알마바예프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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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브랜든 모레노(왼쪽)가 지난 해 3월 경기에서 상대 스티브 얼섹에게 원투를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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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5위인 브랜든 모레노(32·멕시코)가 7위 아수 알마바예프(31·카자흐스탄)와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알마바예프’ 대회가 오는 2월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서 펼쳐진다. 한국시간으로 메인카드는 3월 1일 오전 11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모레노(29승 2무 3패)는 또 한 번 조국에서 멋진 경기력을 발휘할 기회다. 데이비슨 피게레도, 카이 카라-프랑스, 브랜든 로이발을 꺾어온 그는 이번 상대 알마바예프에게 하이라이트급 피니시를 성공시켜 멕시코 홈관중을 열광시킨다는 각오다.

    떠오르는 도전자 알마바예프(23승 3패)는 적지에서 모레노를 쓰러트려 홈관중을 침묵시킬 빌런의 역할이다. 서브미션 전문가 알마바예프는 알렉스 페레스, 호세 오초아, 마테우스 니콜라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커리어상 중요 일전이 될 이 경기에서 승리해 타이틀 도전자 라인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톱10 여성 밴텀급 랭커 대결도 펼쳐진다. 7위 메이시 시아슨(34·미국)과 8위 아일린 페레스(31·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디얼티밋파이터(TUF) 시즌 28 페더급 우승자 시아슨(11승 5패)은 밴텀급에서 마이라 부에누 실바, 파니 키안자드, 새라 모라스를 피니시하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페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자신의 랭킹을 방어할 입장이다. 떠오르는 도전자 페레스(12승 2패)는 커리어 최대의 승리를 얻어 톱5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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