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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9일(한국시간) "한국의 올타임 국가대표팀vs일본의 올타임 국가대표팀이다. 어떤 팀이 더욱 강해보이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양 팀의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한국의 포메이션은 4-3-3이다. 손흥민이 좌측 윙포워드에 배치됐고, 안정환이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린다. 오른쪽 측면은 차범근이 맡았다. 중원도 압도적이다. 박지성과 함께 기성용, 故 유상철이 호흡을 맞춘다. 4백 역시 단단하게 구성됐다. 이영표, 김민재, 홍명보, 송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이운제 골키퍼가 꼈다.
일본 역시 자국을 빛낸 스타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4-3-3 포메이션이다. 가마모토 구니시게, 나카타 히데토시, 혼다 다이스케, 카가와 신지, 나카무라 슌스케, 하세베 마코토, 나가토모 유토, 이하라 마사미, 나카자와 유지, 우치다 아쓰토, 가와구치 요시카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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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전적에서는 한국이 다소 열세에 놓여 있다. A대표팀 기준 마지막 승리는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EAFF E-1 챔피언십에서 황인범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게 끝이다. 이후 2021년 친선 경기(0-3 패배), 2022년 동아시안컵(0-3 패), 2025년 동아시안컵(0-1 패)를 기록했다.
동아시안컵 승리를 제외한다면 가장 최근에 이긴 것은 무려 20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맞대결에 박지성과 박주영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른바 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로 더욱 화제를 모았던 경기. 해당 승리 이후 무려 16년 동안 일본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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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B조(우크라이나, 폴란드, 알바니아, 스웨덴) 승자와 F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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