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월드컵 기간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김진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에는 "이별 할 뻔한 썰… 결혼 못 할 뻔 했습니다 [헬스키퍼 참진경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진경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김승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식사를 하며 결혼 생활과 임신, 월드컵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에서 김진경은 현재 임신 중이며, 월드컵 기간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차라리 일찍 낳고 마지막 예선 보러 가는 게 어떠냐"며 "어쨌든 마지막 경기가 6월 말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김승규를 향해 "최대한 16강까지는 가주셔야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경은 출산과 월드컵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 대해 솔직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오빠가 아기를 못 보는 것보다, 내가 월드컵 못 가는 게 더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에 김승규가 "임신인 거 알고 처음 한 말이 월드컵 못 간다는 거였다"고 말하자, 김진경은 "복어 먹고 빨리 회복해서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김진경은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와 2024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참진경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