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맨유 오면 '캡틴'과는 찰떡궁합이다! "중원 보강 최우선 타깃, 선수 측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후벵 네베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올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맨유는 2026년을 대비해 중원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일환으로 1월 이적시장에서는 알 힐랄의 네베스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 이적료도 거론됐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네베스는 맨유 중원 보강의 우선순위 자원이다. 맨유 단장 제이슨 윌콕스가 알 힐랄을 설득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95억 원)를 제안할 예정이다. 알 힐랄은 오는 여름 네베스를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알렸다.

    네베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시절부터 공수 겸비한 완성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울버햄튼 입단 첫 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적응기 없이 곧잘 적응했고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2023년 알 힐랄의 부름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로 건너갔는데 111경기 16골 27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눈독 들였다. 맨유는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가 주로 중원을 맡고 있지만, 30대에 접어들어 세대 교체는 필수적이다. 코비 마이누와 마누엘 우가르테는 두 선수를 밀어낼 만큼의 기량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이에 경쟁력 있는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는데 네베스를 점찍은 분위기다.

    네베스는 최적의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다. 매체는 "네베스는 커리어 최전성기에 있으며,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즉시 전력감이 될 수 있다. 깊은 위치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로서 롱패스, 전진 패스 모두 수준급이다. 여기에 안정적 수비는 물론 킥력도 뛰어나 중원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맨유에 온다면 적응 문제도 크게 필요 없다. 맨유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로트도 있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미 울버햄튼 시절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만큼 리그 적응에도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매체에 따르면 네베스 역시 맨유 이적에 끌리고 있어 맨유행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과연 네베스가 다시 한번 유럽 무대로 복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