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했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 대표로 나온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에서 격려 메시지 보드를 전달했습니다.
25번째 동계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0개국 2천9백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음 달 7일부터 17일 동안의 열전을 펼칩니다.
쇼트트랙과 컬링 등 모두 7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드는 것으로 목표로 경쟁을 펼칩니다.
선수들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김은지 / 컬링 국가대표 : 올림픽 얼마 안 남았는데 실감이 안 났었는데 결단식 오니까 실감이 나는 것 같아서,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는데 저희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연습한 대로 후회 없이 결과에 상관없이 잘하고 오자고 말해주고 싶어요.]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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