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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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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후에도 여전한 분위기…손담비의 겨울 퍼 코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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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배송문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한겨울 퍼 코트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며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손담비는 23일 자신의 SNS 채널에 “It’s very cold”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외출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퍼 코트를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담비는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의 퍼 코트에 심플한 블랙 톱을 매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하의로는 롤업 디테일이 살아 있는 데님 팬츠를 선택해 퍼 코트 특유의 화려함을 과하지 않게 눌러주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세련된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한층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볼륨감 있는 퍼 코트를 일상적인 스타일로 풀어낸 센스가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무심한 듯한 포즈와 차분한 컬러 매치가 어우러지며 ‘겨울 리얼웨이 룩’의 교과서를 연상케 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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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본 네티즌들은 “퍼 코트가 이렇게 데일리해 보일 수 있나”, “출산 후에도 분위기는 그대로”, “꾸안꾸의 정석”, “역시 손담비 스타일은 믿고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보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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