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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에단 은와네리가 마르세유로 임대를 갔다.
마르세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반기 동안 아스널에서 은와네리를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11번이었다.
은와네리는 2007년생 공격수로 아스널 성골이다. 아스널 유스에서만 성장을 했고 2022년 월반하면서 1군에 올라갔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오간 은와네리는 아스널 공격의 미래로 불렸다. 2022-23시즌 15살 181일 나이로 아스널 1군에 데뷔전을 치렀는데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기록도 갈아치웠다. 은와네리를 두고 아스널의 필 포든 혹은 자말 무시알라로 불렸다.
지난 시즌 은와네리는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 나와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7경기 2골이다. 현재까지 아스널 1군에서 공식전 51경기에 나섰고 10골 2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은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 빅터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등이 합류했고 가브리엘 제주스 등이 부상 복귀를 해 뛸 자리가 없었다.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을 보면 리그에서 6경기를 뛰었는데 165분에 불과했다. 다른 대회에서도 제대로 뛰지 못했다. 잠재력은 있지만 출전 기회를 원한 은와네리는 마르세유 임대 이적을 택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 랑스에 이어 프랑스 리그앙 3위에 위치한 마르세유는 은와네리가 필요했다. 은와네리는 10번 역할, 윙어 모두 소화 가능하다. 창의성이 결여된 모습을 경기마다 보이던 마르세유는 은와네리를 품어 공격에 확실한 옵션을 더했다. 메이슨 그린우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로비니오 바스가 있는 공격진에 은와네리가 추가돼 파괴력은 높아질 예정이다.
마르세유는 아스널에서 뛰는 율리엔 팀버 쌍둥이인 퀸턴 팀버를 페예노르트에서 영입하면서 스쿼드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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