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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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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림 나가니까 맨유가 '원팀' 됐다…캐릭 "경기에 못 나가도 서로 응원하고 축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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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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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선수단의 태도를 칭찬했다.

    맨유는 오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루벤 아모림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 끝에 팀을 떠났다. 이후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을 거쳐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후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맨유의 다음 상대는 프리미어리그리그 1위 아스널이다. 맨유가 승리할 경우 다른 팀 결과에 따라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만약 패배한다면 첼시, 브렌트포드 등에 잡힐 수도 있다. 맨유 입장에선 승리가 필수다.

    아스널전을 앞두고 캐릭 임시 감독은 "(맨시티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한 모든 선수에겐 실망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교체로 들어가 변화를 만들고 그걸 느꼈다. 우리가 이야기했던 부분이다. 그라운드에서든, 벤치에서든, 라커룸에서든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맨유 선수단의 태도를 칭찬했다. 그는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이) 서로 응원하고 골을 축하하는 모습을 봤다. 나에겐 모두에게서 그런 애착과 연결고리를 보는 게 앞으로를 위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맨시티전에서 교체로 투입돼 어시스트를 기록한 마테우스 쿠냐에 대해서 "쿠냐는 들어가서 큰 영향을 미쳤다. 골 장면은 물론이고 경기 접근 방식에서도 그랬다. 난 그가 정말로 만족스러웠다. 모두가 본 받을 수 있다. 그 효과는 매우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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