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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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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겹경사…성훈,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미니앨범은 빌보드 2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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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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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겹경사를 맞았다. 멤버 성훈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며, 새 미니앨범은 빌보드 2위로 출발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성훈이 다음 달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성화 봉송 장소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성훈은 지난해부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성훈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성화 봉송 주자를 맡았다.

    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최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표하고 컴백했는데, 25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이 미니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로 데뷔했다. 1위는 에이셉 라키의 '돈트 비 덤'(Don't Be Dum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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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은 이로써 지난 2022년 6위를 차지한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DAY 1)에 이어 6개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200'에서 '톱 10'에 오르게 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더 신 : 배니시'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2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앨범 판매량은 11만3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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