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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저희 더 단단해졌다" 코요태 신지, 7살연하♥ 문원과 5월 결혼 발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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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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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코요태의 신지(이지선, 45)가 5월의 신부가 된다. 7살 연하 가수 문원(박상문, 38)과 오는 5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고 5월 결혼 계획을 알렸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라며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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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와 문원은 지난해 6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지금까지 여러 히트곡을 내며 활동해 온 신지는 가수는 물론 예능을 통해서도 사랑받아온 전천후 엔터테이너.

    7세 연하인 문원은 2013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1' 윤민수 편에서 4위를 기록했고, 2020년 MBC '트롯전국체전'에도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가수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았던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그러나 열애가 공개된 뒤 문원이 딸 하나를 두고 이혼한 '돌싱'임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과 우려가 일었으며, 과거와 사생활을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원은 이를 적극 부인했고, 신지와 문원 두 사람은 반 년 넘게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을 키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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