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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은퇴' 김연경, 음주 '간수치 상승' 건강 변화에도…'밝은 얼굴' 배구장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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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V리그 올스타전에 등장해 여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김연경은 25일 오후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참석했다.

    지난 시즌 소속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끈 뒤 은퇴한 김연경은 이날 관중석에서 올스타전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은퇴 후 김연경은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배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며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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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해 9월 28일 방송을 시작해 11월 23일 종영하기까지 TV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분석 결과)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김연경은 1세트 종료 후 '신인감독 김연경'을 연출한 권락희 PD와 함께 코트에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은퇴 후에도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김연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을 통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만나 허심탄회하게 근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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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는 은퇴 후 삶에 대해 "은퇴 후에도 운동을 하지는 않는다. 하고 있는 일이 겉으로 드러나고 보여지는 일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관리는 하는데, 운동은 최소한으로 하고 먹는 것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연경은 "저는 은퇴 후에 야식도 먹고 술도 마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김연경은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여태까지 못 마셨던 것을 다 퍼마셨더니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이 나왔다. 간 수치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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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 전에는 그런 느낌이 아예 없었는데, 피에 응고되는 느낌이 생기더라. 너무 놀아서 확 변했나보다"며 "요즘에는 관리를 한다. 운동을 안 하면 찌뿌둥한 느낌이라서 꾸준히 한다. 주변에서 '그럴 거면 선수를 더 하지'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연경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제가 대한체육회 국제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현생을 좀 살아야 돼서 시즌2는 아직 모르겠다"고 알린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연경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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