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충격, 램파드 거짓말에 양민혁 당한 걸까...직접 설득했다더니 '2경기 결장→또 벤치 출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의 출전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코번트리 시티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29라운드에서 노리치 시티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코번트리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라이트, 2선 에세, 메이슨-클라크, 토마스-아산테였다. 허리는 토프, 그림스였고 포백은 다실바, 키칭, 토마스, 반 에비크였다. 골문은 러쉬워스가 지켰다.

    양민혁은 또다시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은 합류 직후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리그 두 경기(레스터 시티-밀월)에서는 모두 결장했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 있던 팀이고 밀월도 5위로 상당히 강력한 팀이라 양민혁이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나 두 경기 모두 1점 차 승부였고 경기 끝까지 승리를 확신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 양민혁의 교체 투입이 어려웠던 것도 맞다. 하지만 이번 노리치는 다르다. 노리치는 8승 7무 14패, 승점 31점으로 20위다. 코번트리로서는 충분히 여유로운 상대. 양민혁이 선발로 출전해 경험을 쌓을 만도 했다. 그럼에도 일단 양민혁은 벤치에서 기회를 기다린다.

    양민혁의 코번트리 이적에는 램파드 감독의 관심이 가장 큰 이유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입단 소감으로 "이렇게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코번트리를 상대했을 때 팀 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이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