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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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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만 할 수 있는 노래" 아이들, 신곡 '모노'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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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완전체 활동곡

    내달 월드투어 첫 공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들(i-dle·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신곡 ‘모노’(Mono)로 27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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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올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모노’를 담은 디지털 싱글을 낸다.

    ‘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소연은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라며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과 개성 있는 보컬에 집중해달라”고 전했다. 민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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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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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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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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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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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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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는 아이들이 올해 첫 완전체 활동곡으로 택한 노래다. 미연은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우기는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댄서들과 호흡을 정말 잘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은 내달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새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첫 공연을 연다. 슈화는 “오랜만에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대된다. 좋은 무대로 찾아뵐 테니 팬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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