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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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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탄생 가능성…."풀럼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중, 리즈+팰리스도 제안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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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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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풀럼이 오현규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역시 오현규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의 이적설이 화제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풀럼은 오현규 영입을 두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다"라고 전했다.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은 풀럼뿐만이 아니다. '팀토크'는 "풀럼은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공격진 보강을 위해 협상 중이다. 오현규 영입전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풀럼만 있는 건 아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역시 오현규에 대해 제안받았다. 중개인들은 오현규가 이적이 가능하면 프리미어리그 합류에도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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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김천 상무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헹크로 이적해 41경기 12골 3도움을 뽑아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졌다. 독일 축구 소식을 잘 아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오현규가 슈투트가르트로 향한다. 2,000만 유로(약 344억 원)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부상 이력을 문제 삼은 것. 벨기에 'HBVL'은 "무릎 때문이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돈 때문이다"라며 "오현규는 16세 때 무릎을 다친 뒤 한 번도 큰 부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적 무산에도 불구하고 오현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30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미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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