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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라질 유망주 엔드릭이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비교를 거부했다. 자신보다 네이마르의 실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이야기였다.
영국 '트리뷰나'는 "엔드릭은 단 3경기 만에 올림피크 리옹 팬층 전체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와 비교되고 있다"라며 "엔드릭이 이러한 비교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1시즌 16세의 나이로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데뷔하며 브라질을 이끌어갈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자연스럽게 유럽 명문 팀들이 엔드릭에게 관심을 가졌다.
엔드릭을 품은 팀은 다름 아닌 레알 마드리드였다. 다만 엔드릭이 기대 만큼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엔 입지가 더욱 악화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성장을 위해선 돌파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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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엔드릭이 결단을 내렸다.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결정한 것. 올림피크 리옹은 엔드릭을 품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임대료로 최대 100만 유로(약 17억 원)를 내밀었다.
선택은 대성공이다. 엔드릭은 올림피크 리옹 데뷔전이었던 릴과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두 번째 경기였던 브레스트전에선 도움을 만들었다. 세 번째 경기였던 메츠전에선 무려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단 3경기 만에 엔드릭이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4골 1도움. 올림피크 리옹 팬들은 이미 엔드릭에게 빠졌다. 일각에선 엔드릭을 네이마르와 비교하고 있다. 그러나 엔드릭은 네이마르와 비교를 거부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엔드릭은 "날 네이마르와 비교하지 마라. 그는 훨씬 더 뛰어나다. 그가 프랑스에 왔을 때 정말 특별했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을 해냈다. 매 경기 드리블, 골,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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