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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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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실패에 발등 불 떨어져...대신 브라질 국가대표 MF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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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이 어려우지자 다른 타깃에 더 집중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레알 베티스와의 코파 델 레이 홈 경기 전까지 두 명을 새로 영입하기를 원한다.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미드필더와 공격수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두 선수가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목표다. 에데르송이 일단 최우선 타깃이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겨울에 코너 갤러거, 하비 갈란,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등과 결별했다. 기대 이하 모습을 보이던 선수들을 내보내고 후반기에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자원들을 추가하려고 한다. 중원 보강이 시급한데 이강인이 후보로 언급됐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서 뛸 때부터 관심을 드러냈는데,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갔다. 3시즌 동안 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진심이다. 이강인은 윙어, 미드필더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고 스페인 라리가가 익숙하고 스페인어에도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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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라는 브랜드의 전 세계적 확장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실제로 2년 전 한국 투어 당시, 아틀레티코 수뇌부들은 이강인이 갖는 위력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삼성, 기아, 현대 등 대기업들이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려 애쓰고 있으며 기록적인 유니폼 판매량 등 이강인의 파급력은 그를 전략적 영입 대상으로 만든다"라고 하면서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를 알렸다.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단호히 반대를 한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와 어쩌면 같은 이유다. 이강인 영입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다른 타깃으로 선회를 했다. 아탈란타의 에데르송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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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생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은 크루제이루, 코린치안스에서 뛰다 살레르니타나에 오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에 발을 들였다. 2022년 아탈란타 이적 후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에도 뽑히면서 가치를 높였다. 활동량이 많은데 공격력까지 뛰어난 미드필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 미드필더다.

    '아스'는 "알레마니 디렉터는 아탈란타와 에데르송을 두고 영입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에데르송을 매우 좋아한다"고 알렸다. 에데르송 외 주앙 고메스, 알레시 가르시아가 영입 후보다. 이강인을 놓친 아틀레티코는 겨울 이적시장을 빈 손으로 마무리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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