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오늘 법원 판결 주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 =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과정에서 진행한 ‘상간 맞소송’ 판결이 공개된다.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이혼 절차와는 별개로 상간 맞소송을 진행해왔다. 박지윤이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먼저 제기했고, 이후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으며, 지난 11월 변론을 종결했다.

    양측은 소송 과정에서 의혹을 부인하며 입장을 견지했다. 최동석 측은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전혀 없었다.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박지윤 측 역시 “혼인 기간 중은 물론 이후 소송 과정에서도 배우자 외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입사해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