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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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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PSV 아인트호벤 이적 대비한다...울버햄튼, 맨유 출신 윙어 영입 추진! 새로운 ST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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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버햄튼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엔젤 고메스 영입을 위해 마르세유와 협상 중이다. 고메스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우선순위에서 하락했다. 에단 은와네리가 오면서 더 밀릴 예정이다. 울버햄튼이 고메스를 노린다. 고메스의 기술과 경험은 울버햄튼에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울버햄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 대파하면서 시즌 개막 후 무승을 끊어냈지만 여전히 확실한 꼴찌다. 20위 울버햄튼은 23경기를 치러 1승 5무 17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8 획득에 그쳤다. 19위 번리와도 승점 7 차이가 나며 강등권 밖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승점 17 차이다. 잔류를 위해서는 기적과 같은 연승 행진이 필요한데 공격력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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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이 분투를 하고 있지만 울버햄튼은 23경기에서 15득점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20득점 이상 기록하지 못한 팀이다.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 톨루 아로코다레 등 공격 자원 부진 속 고민이 큰 울버햄튼은 고메스 영입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고메스는 2000년생이다. 맨유 1군에 진입한 후 공식전 10경기를 소화했지만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유스에선 드리블 괴물로 불렸는데 1군에선 이렇다 할 모습이 없었다. 2020년 릴로 완전 이적했다. 포르투갈 보이비스타에서 뛰면서 리그 30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해 가능성을 증명했고 릴로 돌아와 주전 윙어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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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에서 2024-25시즌까지 뛰며 공식전 134경기에 나와 7골 16도움을 올렸다. 리 카슬리 임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 때 깜짝 선발되기도 했다. 마르세유로 이적하면서 새 도전에 나섰고 현재까지 프랑스 리그앙 14경기를 뛰고 3골을 넣는 중이다. 최근에 공격수 옵션에서 밀리면서 이적을 노리는데 울버햄튼이 강력히 원한다.

    울버햄튼은 옥세르의 공격수 라신 시나요코도 원한다. 시나요코는 말리 국가대표이며 울버햄튼 외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팀들의 관심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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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메스, 시나요코 영입을 추진하는 건 현 공격력 보강과 황희찬 이적 대비도 있어 보인다. 현재 황희찬은 PSV 아인트호벤 관심을 받는 중이다. 덜란드 '사커 뉴스'는"PSV가 황희찬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공격진 보강을 위해서다. PSV는 황희찬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도 관심을 보였는데 황희찬은 이적하지 않았다. 그때 합류한 미론 보아두는 지금 부상으로 빠지면서 PSV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PSV는 황희찬이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고 있다. 이미 황희찬 측과 접촉했고 잠재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황희찬이 떠날 경우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고 그래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영입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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