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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천태만상 가짜뉴스

    박세리와 결혼? 억울한 김승수 "유부남 오해 겨우 벗었더니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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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승수(55)가 골프감독 박세리와의 결혼한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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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승수(55)가 골프 감독 박세리(49)와 결혼한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김승수는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승수는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AI(인공지능)가 가짜뉴스로 동영상 짜깁기를 너무 잘한다"며 "실제 박세리 씨와는 예능에서 재밌게 했는데, (가짜뉴스가) 잘못 확산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미 많은 분께서 안 믿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억울한 게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이제야 유부남이 아니라고 밝혀진 지 얼마 안 됐는데, 또다시 결혼을 시키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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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승수가 지난해 10월 박세리가 출연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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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와 박세리는 지난달 가짜뉴스에서 비롯된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승수는 지난해 10월 박세리가 출연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는데, 이 방송 이후 퍼진 가짜뉴스가 기정사실로 됐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SBS 뉴스를 통해 결혼을 발표한 뒤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 영상이 확산하면서다.

    이 영상은 실제 뉴스 화면과 유사한 자막을 사용했고, 그 탓에 이를 사실로 믿은 누리꾼이 많았다. 실제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긴 이들도 있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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