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수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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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견례 한 번 못해봤는데 도대체 누구. 저도 가고 싶다고요”라는 글을 남기며 최근 불거진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 역시 같은 날 “결혼설은 오보이자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의 요식업 사업가 A와 교제 중이며, 지난해 8월께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A가 30대 후반으로 압구정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수지 본인과 소속사가 잇따라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은퇴 후 2014년 프로볼러로 전향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3’(202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2024)에 출연했으며, 현재 채널A ‘야구여왕’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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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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