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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와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유선호와 신은수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유선호와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25세 동갑내기다.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개월째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조심스럽게 풋풋하고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양측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즉시 "열애가 사실"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라고 이를 인정했다. 데뷔 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은 '동갑 커플'로 거듭나며 일도 사랑도 다 잡은 슬기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유선호는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KBS2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신은수는 2016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데뷔했고, 같은 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배드파파',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소나기', '인랑', '기방도령'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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