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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서장훈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로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29일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에는 '[#옥탑방의문제아들 선공개] 서장훈, 전현무, 홍진경이 출연하는 연애프로? ㅣKBS 260129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새로운 목표로 연애 프로그램 참가를 언급했다. 그는 "'러브캐처'라는 연애프로에서 (주)우재랑 MC를 했었다. 훈수 두고 우리끼리 공감하는 건 이제 재미가 없다. 그냥 저 안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장례식장에서 서장훈 씨를 만났다. 서장훈 씨도 되게 외로워 한다. 그분도 거의 집에만 있다. 누구 나가서 만나라고 해도 매일 '기회가 없어'라고 한다. 정작 연예인들은 집에만 있어서 기회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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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장훈이 형도 방송 많이 하시니까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로) 하고, 나도 하고, 허경환도 외로워 한다. 깔깔 웃기는 게 아니라 정말 찐으로 제대로 한 번 '마지막 불꽃이다'라고 마음 먹었다. 진짜 진지하게"라며 방송용으로 꺼낸 이야기가 아닌 진심임을 강조했다.
이를 듣던 홍진경은 "그러면 여성 출연자로 나도 나가도 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피하더니 이내 "심하잖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KBS 한국방송'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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