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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승부 조작 등과 관련된 징계를 발표했다.
중국 '티탄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 등 관련 기관은 베이징에서 공동으로 축구 산업 문제 특별 정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라며 "중국축구협회 윤리위원회는 톈진 진먼후 등 13개 구단에 대해 2026시즌 승점 삭감 및 벌금 부과 처벌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승부 조작, 도박 등 불법 행위와 관련된 징계를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2024년 60명의 선수의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새로운 징계 명단이 나왔다.
'티탄 스포츠'에 따르면 톈진 진먼후 등 13개 구단이 승점 삭감과 벌금 징계를 받았다. 끝이 아니다.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 리톄를 포함해 73명의 축구 종사자가 평생 축구 관련 활동이 금지됐다.
매체는 "중국축구협회 책임자는 이번 징계의 구체적인 상황을 통보했다"라며 "중국축구협회는 항상 엄격한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할 것이며, 무관용의 태도로 축구 분야의 각종 규정 위반, 기율 위반 문제를 지속적으로 처벌할 거라고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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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중국 구단 승점 삭감 징계 결과]
톈진 진먼후: -10점
상하이 선화: -10점
칭다오 하이뉴: -7점
우한 싼전: -5점
산둥 타이산: -6점
허난FC: -6점
저장FC: -5점
상하이 하이강: -5점
베이징 궈안: -5점
메이저우 하카: -3점
창춘 야타이: -4점
쑤저우 둥우: -3점
닝보: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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