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NBA 미국 프로 농구

    "둘이 방 잡아라…" 슈퍼모델-NBA 스타 헤어진 거 아니었어? 댓글로 '플러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전 남친'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와 인스타그램에서 미묘한 대화를 나눴다. 미국 '스타매거진'은 두 사람을 보며 "둘이 방 잡으세요"라고 반응했다.

    제너는 최근 스포츠베팅업체 파나틱스스포츠북의 슈퍼볼 모델로 나섰다. 과거 여러 NBA 선수들과 열애설이 있었던 그는 자신의 캐릭터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블레이크 그리핀, 벤 시몬스, 디안젤로 러셀 등이 제너와 열애설이 있던 선수들.

    광고 속 제너는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던 배경에 '저주'가 있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역배당'으로 돈을 벌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그는 "나랑 만났던 농구선수들은 힘든 시기를 겪는다. 세상이 그렇게 떠드는 동안, 나는 그걸 믿었다. 내가 이 돈을 다 어디서 벌었을까. 모델 일로?"라고 말한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너는 나아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우승에 100만 달러를 걸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파나틱스 CEO 마이클 루빈이 올린 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전 남친' 부커가 등장했다. "그럼 나는 시애틀 시호크스가 우승한다는 데 걸게"라며 제너를 언급했다.

    제너의 반응은 "너 발목은?" 부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부커는 "와서 쓰다듬어 줘"라고 했다. 헐리우드식 대응에, 또다른 헐리우드식 대응이다.

    한편 패트리어츠는 26일 아메리칸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10-7로 꺾고 슈퍼볼에 진출했다. 내셔널컨퍼런스에서는 시호크스가 LA 램스를 31-27로 제치고 수퍼볼에 나선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