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배나라, 한재아. 뉴시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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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나라와 한재아가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지컬 ‘그리스’(2019~2020)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배나라는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악인전기’(2023), ‘약한영웅 클래스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202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맨 오브 라만차’(2018), ‘어쩌면 해피엔딩’(2020~202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2), ‘킹키부츠’(2025) 등 다수의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뮤지컬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연인 관계로 이어진 사실이 전해지며, 두 사람을 향한 팬들의 관심과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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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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