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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활발한 행보로 대중과의 소통에 나선다.
황재균은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 해 12월 19일 현역 은퇴 선언을 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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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참시'에서 황재균은 20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 인생을 마친 후 보내고 있는 삶을 솔직히 고백한다.
특히 황재균의 럭셔리 싱글 하우스가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전해지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 영상 속에서는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앞 럭셔리 한강뷰가 등장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집 내부에 자리한 피규어와 레고, 만화책까지 황재균의 다양한 취미들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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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선수 시절 엄격했던 자기관리를 내려놓고 콜라와 감자튀김까지 거침없이 먹는 모습도 공개한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일상을 지켜보던 황재균은 류현진, 김현수 등 친한 동료들이 모두 은퇴를 말렸었다고 전하며 "안 울 줄 알았는데"라면서 울컥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KT 위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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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22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 235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최다 출장과 최다 안타 7위, 득점 10위 등의 주요 부문 기록을 남겼다.
은퇴 후 황재균은 다양한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2026 프로야구' 특집에 출연해 "솔직하게 얘기하면 마지막에 창피하게 2군에 갔다가, 그렇게 초라하게 은퇴하기는 싫었다. 박수칠 때 떠나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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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대 위에서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해 부른 뒤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자필 편지를 화면으로 전하며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어 오는 2월 2일에는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야구선수 류현진·배지현 부부와 동반 출연하고, 2월 중 방송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벼랑 끝 예능 생존전 JTBC '예스맨'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황재균은 지난 2024년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이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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