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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가 30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대진표를 공개했다. 각각 1차전과 2차전을 치르며 승리 팀은 16강으로 향한다.
별들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는 2023-2024시즌부터 변화가 생겼다. 기존 32개팀이 참가하던 방식에서 4개 팀이 추가된 36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각 팀은 총 8팀과 홈 4경기, 원정 4경기를 치른다. 8경기 결과에 따라 1~8위는 곧바로 16강 진출 티켓을 얻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남은 8자리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이후 16강부터는 현재 방식과 동일하다.
우선 1위는 8전 전승을 이뤄낸 아스널(승점 24)이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21)이 7승 1패로 2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리버풀(승점 18), 토트넘 훗스퍼(승점 17), 첼시(승점 16), 맨체스터 시티(승점 16)이 8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바르셀로나(승점 16), 스포르팅(승점 16)이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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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는 16강행을 확정한 상태로 대결 팀을 기다린다. 갈라타사라이vs유벤투스 승자 혹은 클럽 브뤼헤vs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승자 중에 한 팀과 마주한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도르트문트vs아탈란타 승자 혹은 올림피아코스vs레버쿠젠 승자와 맞붙는다.
가장 이목을 끄는 매치업은 다름 아닌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의 리벤지 매치다. 두 팀은 지난 29일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마주한 바 있다. 이른바 '무리뉴 더비'였다. 과거 레알을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 지휘봉을 잡고 레알을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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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라울 아센시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더불어 호드리구까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한 골 차의 상황 속 무리뉴 감독은 마지막 세트피스 공격 상황에 골키퍼까지 올리는 초강수를 뒀고, 결국 아나톨리 트루빈 골키퍼가 헤더 득점을 넣으며 4-2로 극장승을 거뒀다.
전력 차가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벤피카는 레알을 제압하며 16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당초 24위 밖 순위였던 벤피카는 두 골 차 승리를 거두면서 24위로 간신히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이 두 팀이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큰 흥미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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