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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대굴욕 사건...브라질 국가대표 플라멩구 '오피셜' 비하인드→"토트넘 연락왔지만 플라멩구만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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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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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루카스 파케타에게 굴욕을 당했다.

    플라멩구는 1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케타가 고향 플라멩구로 돌아왔다. 2030년 12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등번호 20번을 단다"고 공식발표했다.

    파케타가 플라멩구에 복귀를 했다. 플라멩구에서 제2의 카카로 불리면서 잠재력을 드러낸 파케타는 AC밀란으로 갔다. 밀란에서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다. 2020년 리옹으로 갔는데 제 활약을 해냈다. 화려한 드리블과 질주 능력으로 리옹 에이스로 부상했다.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0경기 9골 6도움을 올리며 인상을 남겼다. 2021-22시즌엔 35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초반에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점차 활약을 이어갔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 관심을 받으면서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다. 맨시티 이적 직전에 승부 조작 혐의 논란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기소를 했고 맨시티 이적은 무산됐다.

    결과는 무죄였다. 파케타는 돌아와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 이어 누누 산투 감독이 온 뒤에도 선발로 기용됐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마음이 떠난 상태였다. 파케타는 브라질 복귀를 원했고 그 중에서도 친정 플라멩구로 가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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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관심을 보냈지만 결국 플라멩구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질 '글로보 스포츠'는 "파케타는 플라멩구 새로운 선수가 됐다. 플라멩구 유스 출신인 파케타는 8년 만에 브라질로 복귀를 한다. 플라멩구와 5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7억 원)로 브라질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플라멩구는 이적료를 기존 제안보다 소폭 인상하는 대신 할부 지급을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알렸다.

    파케타는 플라멩구 입단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 있었다. 토트넘, 첼시가 연락을 했다. 에이전트도 흥분을 했는데 난 플라멩구 연락을 여쭤봤다. 에이전트는 되물었는데 난 플라멩구 이야기만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결과적으로 파케타는 잉글랜드를 떠나길 원했고 플라멩구 복귀만을 간절히 원한 듯하다. 플라멩구 팬들은 돌아온 파케타를 열렬히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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