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플로리안 비르츠.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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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리버풀의 플로리안 비르츠가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한 모습이다.
비르츠는 최근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치른 공식전 10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리버풀 공격의 핵심을 활약 중이다.
비르츠는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기대감 속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지만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실제로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이 지났지만 비르츠의 프리미어리그 공격포인트는 4골 3도움에 머물고 있다. 1억 2500만유로(약 2157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쉽지 않았던 적응기를 지나고 비르츠는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는 모양새다. 특유의 영리하면서도 기민한 움직임으로 창조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며 리버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정착하고 있다. 팀 상황이 여의찮지만 비르츠가 살아나면서 최근 공식전 2연승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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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했던 2023~2024시즌 11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완성형 공격수의 역량을 자랑했다. 지난시즌에도 10골 1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두 시즌간 압도적 기량을 자랑한 끝에 리버풀의 선택을 받았다.
전반기 부진으로 인해 아직 갈 길이 멀고 리버풀 성적도 좋지 않은 상황. 만약 비르츠가 지금의 페이스를 끌어올린다면 개인은 물론이고 팀 도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리미어리그 5위에 머물고 있는 리버풀 입장에선 비르츠가 살아나는 게 중요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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